우드헤이븐 BID 백
Woodhaven 비즈니스 개선 지구(BID)는 Queens 의원 및 지역 단체와 힘을 합쳐 8월 24일 목요일에 무료 학용품과 배낭을 배포하는 개학 행사를 지원했습니다.
Woodhaven BID에서 학용품으로 가득 찬 무료 배낭을 받을 기회를 얻기 위해 학부모와 보호자는 Forest Parkway와 Jamaica Avenue의 교차로인 Woodhaven의 84-01 Jamaica Ave.에 위치한 Chase Bank 옆에 줄을 섰습니다.
Woodhaven BID 개학 행사는 Jenifer Rajkumar 의원, Joann Ariola 의원, Joseph P. Addabbo Jr. 상원의원, LiveONNY, New York Community Bank, Queens Chamber of Commerce 및 Ridgewood Savings Bank의 후원을 받았습니다.
비구름이 몰려오는 모습이 모두의 눈에 띄었지만 행사는 정오 무렵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02 구역의 경찰관들은 아이들이 작은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고 분필 예술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포레스트 파크웨이의 일부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퀸즈의 아티스트 Deborah Camp도 아이들의 창의력 발휘를 돕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조직이 지역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조직이 없으면 이런 종류의 행사도 없고 공공 안전도 없고, 실제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으로서는 거리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일이죠.” 행사에 등록하고 딸 아멜리아를 데리고 배낭을 고르게 한 조안나 레이스(Joanna Leis)가 말했습니다. “내 생각에는 몇 년이 지나면서 좀 더 악화된 것 같아요. 그래서 나는 그들이 이런 행사를 하고 단지 여기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자메이카 애비뉴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행사 전단지를 본 또 다른 우드헤이븐 주민 글래디스 로페즈(Gladys Lopez)는 아들과 딸을 위한 배낭을 챙겨갈 수 있었습니다. Lopez는 여분의 물품을 구하는 것이 특히 학년도 내내 물품이 거의 사라지는 것처럼 보일 때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아이들은 올해 유아원과 2학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행사장까지 걸어갈 수 있었던 제시카 오티즈(Jessica Ortiz)는 근처의 많은 참석자들처럼 딸에게 배낭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배낭은 필요한 학용품 목록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항상 다양한 이벤트를 갖고 있으며 항상 책가방을 가지고 뭔가를 합니다. 정말 좋은 일입니다."라고 Ortiz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됩니다. 아시죠?”
이러한 개학 행사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만큼, 이를 조직하는 사람들에게도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이런 공동체에는 보시다시피 상처받은 사람들도 있고 공동체 안에도 있어요. 그래서 부모들의 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줄 수 있고, 더 중요하게는 여기 아이들이 책가방을 들고 웃으며 학년도를 준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신나는 시간입니다. 적어도 내가 말한 사람들은 학교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그 때입니다.”라고 QBP Richards가 말했습니다.
Woodhaven BID는 2022년을 제외하고 매년 배낭과 학용품 경품 행사를 개최한다고 Woodhaven BID의 John Perricone 전무이사는 말했습니다.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배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의 참여율은 성공적인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