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ston 비닐봉지 금지령이 발효됩니다.

CBS 시카고 팀

2023년 8월 1일 / 오전 11시 1분 / CBS 시카고

시카고(CBS) -- 종이인가, 플라스틱인가? 화요일에 비닐봉지 금지령이 발효된 북부 교외 Evanston에서는 더 이상 그런 질문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Evanston의 사업체는 더 이상 일회용 플라스틱 쇼핑을 제공하거나 가방을 생산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식료품점에서는 여전히 퇴비화 가능한 플라스틱 농산물 봉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조례에는 나머지 유형의 일회용 봉투에도 10센트의 세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회용 종이 봉투는 최소 40%의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야 합니다.

가방세는 레스토랑, 처방약을 위해 약사가 제공한 가방, 신문 가방 또는 보충 영양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나 일리노이 링크 카드 또는 기타 정부 식품 지원 프로그램을 가진 사람들이 구입한 품목을 운반하는 데 사용되는 가방, 체인점이 아닌 상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또는 공간이 10,000평방피트 미만인 소매업체입니다.

가방세를 징수하는 기업의 경우 해당 수수료의 절반은 매장에 반환되고, 3센트는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고형 폐기물 기금에 사용되며, 2센트는 집행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보건 복지부에 사용됩니다.

CBS 시카고 팀은 CBSChicago.com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숙련된 저널리스트 그룹입니다.

2023년 8월 1일 / 오전 11시 01분 첫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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